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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어떤 연예계이슈로 사건을 묻으려고하시나



현 정권에서도... 이전 정권에서도

정치적, 사회적 민감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연예계 이슈가 발생했다.


유명 연예인의 연애설, 마약, 동영상유출 등으로

세간의 이목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사건을 조용히 처리하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았다.


이번에도

장자연 사건 재수사, 버닝썬, 김학의 동영상

일련의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면서

역시 연예계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 로버트할리 마약사건, 에이미의 휘* 폭로

황하나 마약사건 등...

연예인, 모델이 포함된 단톡방이 추가로 있다고 언론에서 흘리고...


도대체 하필이면 왜 이 타이밍에..

해당 언론사는, 기자는 어디서 이런 소스를 얻어서 기사를 쓰는건지..



어제 추가로 에이미의 프로포폴 절친 폭로와 관련해서...

남자 유명가서가 언급이 되더라... 이 또한 파급력이 세겠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것이 아닐지


이슈가 될만한 사람들은 처벌 안하거나 유예하여 keep 해두었다가

정치적 이슈가 발생되면 

그때가서 언론을 등에 업고 터트려서 물타기 하는 방법....


그렇다고 세월호, 장자연사건, 김학의동영상, 버닝썬 사건이 

묻힐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예전이면 속았겠지만...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쌍팔년도 수법을 사용하는 건지...


아직도 이 커다란 사건에서 제대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 없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 규명을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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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모든 사건의 진실 규명 촉구


장자연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김학의 사건도 재조사가 진행되면서

검찰과 경찰은 수사권조정이라는 이슈로 

이 두사건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러던중 버닝썬 사건이 터졌고...

승리....뒤이어 정준영 카톡 사건이 터졌다...


어느 방송에서 말하더라

승리가 경찰 출석하던날, 장자연 사건 변호사 브리핑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기자들이 승리쪽으로 몰렸다고...


진실을 파헤치고 보도를 해야하는 기자와 언론들은

이슈와 돈이 되는 승리의 사건으로 몰렸고

포털 역시 이사건을 부각시키면서

김학의, 장자연 사건이 조금씩 묻혀져갔다.


어느 한 사건이라도 잊혀져서는 안되고

윗선까지 모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사하고 진실규명을 하고 

죄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이 "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엄중 수사" 지시 했듯이

검찰과 경찰은 한치의 의혹도 없이 사건을 규명해야 한다.


하지만

법원과 검찰은 조심 생각이 다른거 같다.

버닝썬 사건의 가해자들의 영장심사가 기각이 되고

승리, 정준영 사건은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않다.


김학의 사건 역시 얼굴 확인이 가능한 동영상이 있음에도

검찰은 전 정권에서 이사실을 은폐, 축소했고

지금 역시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 진실성을 없어보인다.


뉴스에,  언론에 거론되는 장자연을 이용한 그들과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그들 모두 단두대에 서기를 원한다.


이제는 빅이슈를 연예계 사건으로 무마시키고 퇴색시키는 

그런 정치적인 놀음에 놀아나지 않을 정도도

국민들은 성숙해 있다.


3가지 사건 모두 명명백백 사실이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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