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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 어떤 연예계이슈로 사건을 묻으려고하시나



현 정권에서도... 이전 정권에서도

정치적, 사회적 민감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연예계 이슈가 발생했다.


유명 연예인의 연애설, 마약, 동영상유출 등으로

세간의 이목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사건을 조용히 처리하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았다.


이번에도

장자연 사건 재수사, 버닝썬, 김학의 동영상

일련의 사건이 크게 이슈화되면서

역시 연예계 이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 로버트할리 마약사건, 에이미의 휘* 폭로

황하나 마약사건 등...

연예인, 모델이 포함된 단톡방이 추가로 있다고 언론에서 흘리고...


도대체 하필이면 왜 이 타이밍에..

해당 언론사는, 기자는 어디서 이런 소스를 얻어서 기사를 쓰는건지..



어제 추가로 에이미의 프로포폴 절친 폭로와 관련해서...

남자 유명가서가 언급이 되더라... 이 또한 파급력이 세겠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것이 아닐지


이슈가 될만한 사람들은 처벌 안하거나 유예하여 keep 해두었다가

정치적 이슈가 발생되면 

그때가서 언론을 등에 업고 터트려서 물타기 하는 방법....


그렇다고 세월호, 장자연사건, 김학의동영상, 버닝썬 사건이 

묻힐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예전이면 속았겠지만...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쌍팔년도 수법을 사용하는 건지...


아직도 이 커다란 사건에서 제대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 없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실 규명을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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