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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이외의 다른 광로를 달아보자  [ 다음 AdFit ]_1. 소개편




티스토리에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해서 어느정도 운영을 하고 있다면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찾게 된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연한 정책을 펴고 있어 여러가지 광고를 적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광고가 애드센스, 다음 AdFit, 텐핑 등이 있으며

고수로 넘어가면 워드프레스로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

더욱 더 자유로운 광고게재가 가능하다고 한다...

난 아직 고수는 아니니 워드프레스는 패스한다.


텐핑의 경우
필자도 페이지 하단에 삽입을 했지만

수익이 쉽게 나는 모델은 아니다.

피라미드의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초반에 운영을 해서 하부에 후배들을 많이 거느릴수록

구독자가 많을 수록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 시작한다면 말 안해도 알거다...

서로 광고를 클릭해주는 카카오톡 모임을 만들거나 하지않는 한에는

수익이 거의 없고 선배들 배만 채워주는 격이니

가입하기 전에 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다음의 ADFIT


네이버는 광고클릭에만 수익이 발생하는 반면에
다음 AdFit의 애드센스와 유사하게 클릭과 광고의 게재율에 따라 수익이 발생한다.
애드센스처럼 광고주의 입찰 상황을 보여주는것 처럼 상세하게 
보여주시는 않지만 
각 광고별로 일별 또는 특정기간별로 일간 수익 그래프를 제공해서
어느정도 수익 추이는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보다는 구미가 당기는 광고 모델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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