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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체 메일서버에서 구글 G sui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의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진행예정이시거나 진행중이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거 같네요

구글 G suite 에서 아웃룩의 데이터 이전(POP3)을 하면서 오류 발생시 해결 방법입니다.

Migration tool을 다운받으려고 할때 아래와 같이 오류가 뜬다면?

"지원되는 버전의 Microsoft Outlook을 찾을 수 없습니다 ...."

MS 오피스의 버전과 서비스팩의 버전을 확인하세요

SP2, SP3 표기가 없다면 지원이 되지않는 SP1 버전입니다.

MS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서비스팩SP3 를 다운받아 업데이트 하시면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자체 메일서버에서 구글 G sui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의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진행예정이시거나 진행중이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거 같네요

구글 G suite 사용시 이전에 사용했던 아웃룩의 데이터를 이전하는 툴을 제공합니다.

이툴은 POP3를 기준으로 합니다.

IMAP에 대해서는 다음에 추가로 설명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https://tools.google.com/dlpage/outlookmigration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셨다면 사전 준비작업을 해줍니다.

아웃룩의 PST 데이터는 속성이 숨김으로 되어 있어 숨김을 해제 합니다.

이후 아래와 같은 경우에서 아웃룩의 데이터 파일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 드라이브 --> 사용자 --> [사용자명] --> AppData --> Local 

       --> Microsoft --> Outlook -->outlook.pst

이제 아까 받아놓았던 Migration Tool 을 실행시킵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생기면 G suite 구글 계정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아래 창이 뜨고 웹에 권한 요청 페이지가 뜨면 허용을 해주고 [계속]을 누릅니다.

정상적으로 허용이 되었다면 아래 같은 창이 뜹니다.

허용을 해도 안된다면 여러번 시도하거나 구글을 로그아웃하고 다시 시행해봅니다.

여기에서 [PST 파일에서]를 선택하면 outlook.pst를  위에 설명드린 경로를 찾아 선택해 줍니다.

처음 데이터 이전이라면 [모든 데이터 이전]을 선택해줍니다.

데이터파일을 정상적으로 인식했다면 이전 데이터를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선택하면 되며, 

스팸이나 휴지통을 선택하시면 데이터가 늘어나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단 [ 다음날짜 또는 이전에 주고받은 메일]을 선택하여

데이터를 이전합니다.

선택이 끝나셨다면 [이전] 을 눌러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데이터가 이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데이터 이전이 완료되었다면 구글 G suite에서 메일 확인하시면 아래와 같이 라벨이 생성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 자체 메일서버에서 구글 G sui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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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러를 통해 견적을 받고 년간으로 계약 및 입금을 하면 서비스 등록이 진행됩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는 도메인이 있다면 그걸 사용하시면 되고, 없으신 경우는 리셀러를 통해 함께 구매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등록

기존에 사용하는 도메인이 있다는 전제하에,

미리 지정해준 메일 ID로 사용자 등록을 해줍니다.

도메인 소유권확인

그후 도메인에 소유권 확인을 위해 도메인을 사용하시는 호스팅업체의 네임서비스에

DNS TXT 레코드를 추가 하면 구글에서 소유권확인을 합니다.

google-site-verification=***noY1QRJ-Osn*************YAm7HLP-m3***

접속정보 확인

도메인 소유권 확인이 완료되면, 서비스 시행전에 계정권한을 부여 받습니다.

서비스 시작

사전 작업이 완료 되셨다면 도메인 호스팅에 네임서버에 MX 레코드/SPF레코드를 입력하면

5~10분, 늦어도 30분내로 적용이 되어 메일 수신이 가능합니다.

Q&A

위 서비스 진행은 기존에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가 없다는 전제하에 진행을 했습니다.

만약에 기존 메일 서비스에서 전환을 하신다면 MX레코드를 입력하면 기존 서비스는 죽게 됩니다.

사전에 백업등 작업을 미리 준비를 하셔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기존 자체 메일서버에서 구글 G sui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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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구글 유료서비스인 G suite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은

구글 사이트에서 영업팀에 문의사항을 남겨 상담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고

처음부터 리셀러를 선택하여 구매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연히 리셀러의 G suite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리셀러에게 견적을 넣고, 진행사항을 문의하면 메일 및 유선상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기존 자체 메일서버에서 구글 G sui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의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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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가격과 서비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BASIC은 대용량이 필요없는 일반 사용자나 회사에서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반 무료 구글과 사용에 큰차이는 없습니다.

  기본 구글에서는 15GB의 용량을 주는데 BASIC은 두배인 30GB를 줍니다.

  네이버 N드라이버가 30GB의 용량을 주는것에 비하면 좀 적은 듯한 인상을 주네요

BUSINESS 상품부터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는데요

  우선 5명 이상 가입을 하면 무제한 클라우드 용량을 제공하고

  팀드라이버 기능 강화 / 감사보고서 및 보관/보존 정책을 별도로 제공을 합니다.

  추가로 NAS의 네트워크 드라이브와 같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드라이버의 파일을 PC에서 실시간으로 불러내고 편집, 저장이 가능합니다.

  외부로 대용량의 자료 보관이나 네트워크 백업을 이용하시는 분들/회사가 선택할 만하네요

ENTERPRISE 는고급제어 기능이 추가된 상품으로 일반적인 회사는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지메일/ 구글드라이브 DLP (데이터 손실방지) 서비스 제공

앞선글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자기계정으로 광고 클릭시 무효클릭으로 계정정지를 당한다고 올렸었습니다.

http://redpost0.tistory.com/17 : 구글 애드센스 무효클릭으로 인한 계정 정지

그럼 위와 같은 정책위반을 하지 않도록 조심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크롬에 보시면 앱스토어어 게시자 툴바 라고 있습니다. 이걸 설치해줍니다.

게시자 툴바를 설치하면 크롬 상단바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게시자 툴바 아이콘을 누르면 애드센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바로 수익율이 표시되고

저는 계정정리를 먹어서 위 사진처럼 예상수익이 빈칸으로 나오네요...ㅠㅠ

사이트에서 바로 애드센스, Ad Exchange 및 DoubleClick for Publishers 광고와 계정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부적절한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본인의 광고를 클릭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크롬 웹브라우저의 앱스토어에서 

게시자 툴바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