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_PC'에 해당되는 글 122건

ㅇ 진행사항

  - 하둠의 등불만 잘 획득하시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ㅇ 진행사항

  - 트렌트 도끼를 얻고 숲의 파도를 위해 벌목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더럽게 안나오네요

 - 뇌신의 동력핵... 여러개 있었을텐데... 잡화상인에게 "전리품 정리"할때 판매 판매가 되므로 

                              필히 미리 빼놓으시길 권합니다.

지메일을 사용하다보면 용량이 가득차서  기존메일을 지워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고를 하기 위해 메일을 지울 수 없는 경우 백업을 하고

외부 프로그램인 아웃룩 또는 썬더버드 같은 메일 프로그램으로 이전하여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추가 지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이전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중에 구글 지메일을 백업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해당 계정의 [계정관리]를 클릭해줍니다.

계정관리의 메뉴 중에 [데이터 및 개인정보보호]를 클릭하면 

여러가지 서비스 목록들이 나오는데 맨 아래쪽에 [데이터 다운로드 또는 삭제]로 이동하면 됩니다.

[데이터 다운로드 또는 삭제]로 이동하셨다면 [데이터 다운로드]를 선택합니다.

이곳이 메일을 포함한 구글 계정의 모든 것을 백업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구글의 계정의 모든 서비스중에서 우리는 메일을 백업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메일] 서비스만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메일의 백업이 필요한 폴더를 선택하기 위해 [모든 메일 데이터 포함됨]을 선택합다.

기본적으로 모든 메일을 포함하여 백업을 하며, 내가 원하는 폴더만 선택하여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연도별로 분류를 해놓았다면 필요 연도만 백업해놓고 삭제하면 용량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메일 폴더를 선택했다면 확인을 누르고 하단으로 이동하여 [다음단계]를 클릭합니다.

이번에는 메일 백업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자신이 편리한 방식을 사용하면 되며,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다운로드 링크 전송]을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한번만 백업을 할 것이기 때문에 [한 번만 내보내기]를 선택하고

압축파일 형식은 가장 무난한 ZIP 파일로 선택이 되어 있습니다.

파일크기는 1, 2, 4, 10,50GB 5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하지만 2GB초과 선택시 외부 어플이 필요하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2GB 용량을 선택하셨다면 마지막으로 [내보내기 생성]을 클릭합니다.

내보내기는 용량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이 틀리며,

저의 경우 4GB 정도받았는데 9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링크로 다운받는 것이기 때문에 내 메일 용량을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다운로드 가능하다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다운로드는 7일까지만 지원을 하며, 이후는 파일이 지워지기때문에 링크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확장자 mbox 파일로 파일이 제공이 됩니다.

본인들 사이트에서 백업기능을 제공하면서, 정작 mbox 복원 기능이 없다는게 아이러니 한 거 같습니다.

Google 메일 계정에서 MBOX 파일을 열려면, 변환기 또는 메일 클라이언트(아웃록, 썬더버드)와 같은 중개 도구가 필요하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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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NAS를 사용하면서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사용 중

갑자기 발생하기 시작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끊김에 대한 해결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PC를 재부팅 후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이 되지않고 연결 끊김이라는 오류가 발생.

당장은 사용해야 하는지라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끊김으로 삭제하고 다시 설정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연결을 끊고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설정합니다.

로그인 하면이 잘 나오네요

그런데 PC를 재부팅하면 다시 동일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ㅠㅠ

증상이 여러가지로 인해 발생되는 증상으로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제시하니

하나씩 적용해 보면서 나에게 맞는 해결방법을 찾아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PC 재부팅하고 해결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1.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설정 확인

네트워크의  고급 공유 설정에서 

게스트/공용 모두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 가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미 잘 설정되어 있습니다.

2. 네트워크 설정 확인

이번에는 네트워크의 이더넷 설정에서 보면

IPv4와 IPv6 가 동시에 설정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용자가 IPv4를 사용하고 있어, IPv6를 사용할 일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IPv6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설정을 해제 했습니다.

이것도 해결방법 중에 하나라는데.. 믿기지는 않습니다.

TCP/IPv6 설정을 해제 합니다.

3. CMD를 이용한 기존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끊기 및 새로 등록

필자의 경우, 네트워크 드라이브 1개를 사용할 경우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2개 이상을 등록하고 재부팅 하면 오류가 발생되었습니다.

오류가 발생되는 원인은 하나의 네트워크드라이브를 2개의 아이디로 접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 이런 경우 탐색기상에서 연결끊기가 아닌 CMD를 사용하여

명령어로 삭제하고 새로 등록해 줍니다.

 ㅇ 기존 사용중인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끊기

 ㅇ 신규 네트워크 드라이브 등록

등록 명령어 입니다.

net use 드라이브명: \\nas 주소\폴더명    /user:사용자ID  패스워드

새로 등록이 되었다면 4번을 함께 시행해 줍니다.

4. 레지스트리에서 공유폴더 목록 삭제

이번에는 레지스트리에 등록되어 있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분이 남아 새로등록시  충돌이 될 수도 있다고도 하네요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MountPoints2

MountPoint2 폴더를 삭제 해주세요

설정완료 후 PC 재부팅 후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정상으로 연결된다면 문제 해결!!

다시 PC 재부팅을 해도 네트워크 자격증명 입력란이 잘 나오네요... 해결!!

본인만 사용하는 PC에서 매번 로그인이 귀찮으신 분들은

"내 자격 증명 기억"을 체크하시면 자동 로그인이 됩니다.

PS. 윈도우 11에서 "자격증명기억"을 해도 재부팅 히면 네트워크 드라이브 끊김이 발생된다는 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윈도우 부팅 과정에서 네트워크 접속이 완료되기 전에 네트워크 드라이브 접속을 시도하고

     실패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건들은 부팅 완료후에 네트워크 드라이브 생성 및 접속 bat 파일을 만들어서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해서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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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기면서 재택근무의 필용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회사에서 원격접속 프로그램 또는 VPN 등을 사용하여 접속을 하시겠지만

자가격리나 단기간 휴가시 회사의 PC에 접속하고 싶을 경우나,

다른 PC에 원격 접속하여 지원  하고 내 PC를 원격 접속 허용을 할 경우 간단한 방법이 있어 공유합니다.

개인이라면 팀뷰나 기타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도 있고

윈도우10 pro 이상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윈도우 자체 원격데스크톱을 기능을 사용하시면 되겠지만

기업이라면 팀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에 찾은 것이, 크롬 원격 데스크톱 입니다.

원격지에서 회사나 집의 PC에 접속을 하기 위한 설정 방법 입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크롬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 ID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https://remotedesktop.google.com/?hl=ko (구글 크롬 원격데스트톱 접속 URL)

해당 사이트로 접속을 하면

"내 컴퓨터에 액세스 / 내 화면 공유"  두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여기서 우선 [내 컴퓨터에 액세스]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내 컴퓨터에 액세스]를 클릭하면

remotedesktop.goggle.com/access (원격 액세스)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③번은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사전작업을 하는 부분입니다.  [사용]을 클릭합니다.

접속 PC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그후에 6자리 이상 PIN 번호를 설정합니다.

외부에서 접속시 PIN번호를 입력해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PIN 번호 설정후 [시작]을 클릭하면, 사용자 계정 컨크롤에서 변경 허용 여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예]를 클릭합니다.

이제 원격에서 접속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났습니다.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해서는 [접속주소]가 필요하겠지요?

화면에서 오른마우스 클릭을 하고 [링크 주소 복사]후 본인의 카톡이나 메일로 전송을 해줍니다.

위에서 설정한 링크로, 원격지에서 접속을 하면, PIN 입력창이 나오고

PIN 입력을 했다면 아래와 같이 원격접속지의 PC에 접속이 됩니다.

원격접속시 중요한 부분은 크롬이 계속 실행중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내PC의 크롬 실행을 해제한다면 원격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상의 원격접속과 달리 이부분은 불편한 점이 있는데... 무료라는 점에서 이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음은 내 PC에 이상이 있을 경우, 원격에서 지원을 받기 위한 설정과 내가 다른 PC에 접속하여 원격지원을 하기 위한

설정방법입니다. 두가지 기능이 동시에 연결되는 관계로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원격지원의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remotedesktop.goggle.com/support (원격 지원) 

원격지원은 [화면공유]와 [다른 컴퓨터에 연결] 두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화면공유]는 다른 사용자에게 내 PC의 화면을 공유해주는 것.

[다른 컴퓨터에 연결]은 내가 다른 사용자의 PC에 접속을 하는것.

우선 화면공유에서 [코드생성]을 클릭합니다.

액세스 코드가 생성되면, 내PC에 접속하고자 하는 사용자에서 코드를 알려줍니다.

다른 사용자의 PC에 접속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전달받은 액세스 코드를 받으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 항목으로 들어와서, 전달받은 액세스 코드를 입력합니다.

화면을 공유하는 사용자의 PC에 [공유]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원격제어 여부를 묻는 팝업창이 뜹니다.

여기서 [공유] 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내 PC에 다른 사용자가 접속을, 내가 다른 사용자의 PC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공유가 필요없어질 경우 [공유중지]를 클릭하면 강제로 공유가 해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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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요금의 5G/LTE 요금제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요금제 가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데이터쉐어링은 핫스팟과 다른 개념으로 

여분의 스마트기기에  유심을 구매하여 개통하고, 모회선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아쉽게도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하는 KT 5G는 무료 데이터쉐어링이 없고요

1대에 한해 5,000원을 추가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면, LTE 데이터쉐어링은 2대까지 무료로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쉐어링 등록은 가까운 KT플라자에서 가능하며,

다른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을 택배 등으로 구매하여 셀프개통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탭이나 아이패드보다는 스마트 워치를 많이 사용하고 계셔서 

데이터쉐어링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실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결론만 말씀드리며, 스마트워치는 데이터 쉐어링 사용 불가입니다.

유심 개통을 할 수 있는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데이터쉐어링의 가장 아쉬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처리가 가능할 거같은데....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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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02k 무소음 무선마우스의 리시버 교체시 페어링 방법입니다.(지금은 단종)

1.마우스에서 건전지 분리 및 PC에서 리시버 분리

2.오른쪽 버튼과 휠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건전지 삽입

3.건전지 삽입 후 계속 오른쪽 버튼과 휠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리시버를 PC에 USB포트에 삽입

4.5초후 누르고 있던 버튼 해제

5.좌우 버튼을 동시에 클릭 후 작동 확인

6.5에서 작동하지 않는다면 리시버를 뺐다가 다시 꼽으면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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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졸업, 입학철이 좀 지나서 PC를 많이 구매하는 때입니다.
메이커 데스크탑, 노트북들의 가격이 비싸 윈도우 미포함을 구해하는 경우 또한 직접 부품을 구매하여 조립을 하는 경우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윈도우 입니다.

현재 윈도우 11까지 발매가 되었지만, 아직 활성화는 안된 상태이고요.. 대부분 윈도우 10을 사용하시게 될겁니다.
정품을 주고 구입을 하면 10만원대의 추가 지출이 발생이 될겁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전에 구매했던 정품 win7의 시디키가 있거나 철지난 PC/노트북에 부착되어 있는 win7, 8 라벨의 시디키를 사용하여 윈도우 10을 설치할 수 있는가 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윈도우 7, 8, 8.1 등의 시디키로 윈도우10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전에는 윈도우7을 설치했다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포맷후 다시 클린 윈도우 10을 설치해야 했지만, 업데이트가 되면서 바로 클린 윈도우10을 설치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은 MS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다운받은 파일을 USB로 설치 미디어를 만드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윈도우10 설치시 설치중간에 시디키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품인증을 하지 않아도 업데이트를 하거나 사용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기능상의 제약이 있고 정품인증을 하라는 문구가 보여질 뿐입니다.

윈도우10 설치가 끝나셨다면,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정품인증]으로 이동하시고
하단에 [제품 키 변경] 에 윈도우 7 또는 8의 시디키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하실 것은
윈도우7 home 시디키는 --> 윈도우 10 home 으로 설치
윈도우7 pro 시디키는 --> 윈도우 10 pro 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시디키가 올바르게 인식이 됩니다.

처음 부분에 언급한 내용인데 윈도우 라이센스는 4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 FPP(Full package product) - 처음사용자용으로 패키지에 설치 USB가 포함되어 있어 설치가 편합니다.
       USB 분실시 추후 정품을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2. ESD - 패키지와 달리 메일로 라이선스 키만 구매하며, 설치 USB는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
       시디키 분실을 하더라도 MS에 접속해서 다시 확인이 가능하다.
3.DSP(-->COEM) - 완성PC(조립포함)에 한해 사용권이 한정되어 있는 제품이며, 메인보드, PC교체시 사용권 소멸
4.OEM - 대기업의 PC/노트북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 라이선스. 메인보드, PC교체시 사용권 소멸
      별도 시디키등의 확인이 안되며, PC문제시 서비스센터를 통해 해결해야 함.

이중에서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는 방식은 1~3번이며
FPP/ESD의 경우 PC를 바꿀 경우, 그대로 라이선스 사용이 가능하나
DSP의 경우, 사용하던 PC가 고장나도 다른 PC에 설치가 불가능하다... (법적으로만)

개인의 경우에는 MS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지만
기업이라면, DSP 시디키의 재사용은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에 해당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놀로지 나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접속을 하려고 했는데 네트워크드라이브 접속이 모두 끊겨있어

어제 패스워드 변경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생각없이 삭제하고 다시 재접속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처음 로그온하기 전에 사용자 암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라는 문구가 생기면서 접속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로 접속하여 사용자 계정을 확인해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계정 상태란에 "패스워드 변경 필요" 으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패스워드를 다시 변경하고 재접속을 해봤는데, 그래도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어제 패스워드 변경했을때 뭐가 잘못되었을까???

PC를 재부팅해봐도 안되고, 나스를 재부팅 해봐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끝에 사용자계정 고급 - 패스워드 설정을 확인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뭐 별거 없는데... 패스워드도 규칙에 맞게 설정했는데.... 하는 순간

두번째 항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관리자가 사용자 패스워드를 재설정한 후 패스워드 강제 변경"

  - 관리가자 패스워드를 초기화해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패스워드로 변경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관리자 인지라 이런 부분은 간과하고 있었네요...ㅠㅠ

그래서 해결방법은

초기 접속후 패스워드 변경입니다.  ^^

어디서? 나스 웹페이지에 접속해서요

여러분의 나스 접속주소를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합니다.

그러면 패스워드를 재설정하라는 창이 나오고 재설정하면 이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태란에 다시 "정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접속도 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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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은 제목처럼 iptime 공유기의 VPN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VPN 설정방법을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별도로 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공유기는 iptime T16000 유선공유기 입니다.

여기에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DDNS와 VPN 기능을 설정해놓았습니다.

최대 5명까지 계정을 만들수 있고, 저는 계정 3개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접속이 안된다는 클레임이 들어와서 확인해봤는데

3명중 1명이 접속을 하면 나머지 두명을 접속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접속중인 1명의 접속을 끊으면 나머지 둘중 하나가 접속이 되고, 이전과 같이 나머지 2명을 접속 불가

접속이 안되는 유저들은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오류 807 : 
컴퓨터와 VPN 서버 간의 네트워크 연결이 중단되었습니다. 
VPN 전송 문제가 원인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인터넷 대기 시간이나 단순한 VPN 서버 용량 초과 때문입니다. 
VPN 서버를 다시 연결해 보십시오. 
문제가 지속되면 VPN 관리자에게 문의하거나 네트워크 연결 품질을 분석하십시오.

처음에는 원인을 알수 없어 vpn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추가도 해보고

공유기를 재부팅도 해봤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아 시스템 로그를 확인해봤습니다.

음..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에러 메세지가 눈에 띕니다.  CTRL:openpty() error

거기에 vpn접속을 실패할 때마다 오류메시지가 추가로 발생이 됩니다.

PC설정에 문제가 아닌 iptime 소프트웨어 쪽에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리저리 설정을 찾아보다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2017년이 마지막 버전... 오래되었으니  최신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재부팅하면 해결되지않을까...

그래서 업그레이드를 해봤습니다....

업그레이드 한방으로 해결!!

이렇게 쉬운데 2시간을 삽질을 했네요....

많지는 않지만 iptime 상담실에 문의해보니 몇건정도 이런 사례가 있는데... 자기들도 연구소에 전달해서 원인을 찾아야한다. 해결 방법은 모르겠다... 원격접속을 하게 해달라.. 그렇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업그레이드로 해결을 봤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삽질하지 마시고... 이런 문제 발생시 업그레이드 먼저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마지막 방법 초기화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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