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미국현지기준) 미국증시 마감 :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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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분류 전체보기] - 06.27(미국현지기준) 미국증시 마감 :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06.27(미국현지기준) 미국증시 마감 :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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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시장은 

세제 개편 기대 vs 기술주 조정, Fed 비둘기·매파 혼합 메시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혼조 장세를 형성했습니다.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과 정책 이벤트 대기 속 방어주·소형주 중심 이동, 골든 크로스 기술적 매수 신호 등 

단기 안정 흐름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 장 마감 요약


S&P 500: –0.11% 하락, 사상 최고치 인근에서 소폭 조정 

나스닥 종합: –0.82% 하락, 기술주 중심 약세 지속 

다우존스 산업평균: +0.91% 상승, 약 400포인트 강세

러셀 2000(소형주): +0.90%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 유지

 ==> 기술주 약세 속 방어·소형주로 자금 일부 이동된 혼조 장세.

 

 

 

S&P 500 MAP


 - 대형 기술주의 약세 두드러짐.

 

 장중 핵심 이슈


◆ 미국 상원, 대규모 세금 감면·지출 법안 통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17년 감세 연장 및 신규 감세 조항이 포함된 3.3조 달러 규모 법안이 상원 통과 

채권·달러는 하락, 증시는 단기적으로 세제 혜택 기대에 반응했으나, 과도한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도 공존.


◆ 기술주 급락

Tesla 주가가 –5% 급락, Nvidia 등 대형 기술·AI주의 수익률 조정으로 나스닥·S&P 지수 압박 

광범위한 멜트업(melt-up) 경계감이 일부 기술주 매도로 이어짐 


◆ Fed 경계와 금리 전망 미정

연준 파월 의장은 인플레와 관세 효과 점검 후 금리 인하 여부 판단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하 신호 보류 .

CME FedWatch 기준 7월 금리 인하 확률은 약 20%, 9월 인하 가능성 더 높게 반영 


◆ 고용·제조 데이터 영향

고용률 강세 등 경제 지표는 호조, 그러나 제조업은 여전히 위축(ISM PMI 지속 부진) 

 

  기술적, 구조적 흐름


골든 크로스 발생: S&P 500 50일이동평균선이 200일선 상향 돌파하여 기술적 매수 신호 출현 

IPO 주도 Nasdaq 강세 지속: 2025년 상반기 IPO 유입 자금은 나스닥이 213억 달러로 NYSE의 87억 대비 월등 .

 


▶ 투자 전략 

 

단기 기술주 조정세 필수 체크, 방어주·소형주에 분산 투자 적합

중기 세제 개편, 금리 경로, 무역 협상 등 정책 변화 모니터링 지속

장기 골든 크로스 등 기술적 신호 활용해 리스크 관리하며 분산 전략 유지



 

▶ 오늘 미국 이슈

 

정치 이슈


● “One Big Beautiful Bill”(소위 ‘Big Beautiful Bill’) 상원 통과

상원은 공화당 단독 51–50(부통령 캐스팅보트 행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5조 달러 규모 감세·복지 삭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의료·복지 예산을 줄이며 이민 단속을 강화하지만, 향후 하원 재승인 및 셧다운 위기 등 추가 논쟁이 예상됩니다 



  민주주의 위기와 정치적 폭력

NPR/PBS–Marist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약 73%가 정치적 폭력 증가로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고 인식합니다. 이견은 당파 구분 없이 확산되었으며, 83%는 대통령이 법원 명령을 준수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권당-언론 갈등 격화

트럼프 측은 CNN에 대한 형사 고발 위협, 민간 앱으로 ICE 활동 추적 등 언론·집권당의 충돌이 심화 중입니다 . 또한, 법원은 보건복지부(HHS)의 대규모 인력 감축을 일시 중단시켰습니다 


 경제 이슈


  연준의 금리 인하 보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이 금리 인하를 늦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지는 연준 회의에서 시장은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단 20%로 평가 중이며, 9월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유가 및 OPEC+ 회의 주목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67달러, WTI는 65달러 선에서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7월 6일로 예정된 OPEC+ 회의를 앞두고 수요 기대가 유지되는 가운데, 美 원유 재고 증가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국가 부채 논란 확대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는 양당이 재정적자 최소화에 실패할 경우 국가 채무 위기가 고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경고는 연간 1.83조 달러 적자, BBB에 포함된 추가 3.3조 달러 부채 증가 관측과 맞물립니다 


  경기 전망 및 석유시장 안정

2분기 이후 경기 침체 우려는 다소 완화되었으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완화 정책이 긍정적 기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다만 무역정책 불확실성과 중동 긴장 고조 시 리스크는 여전합니다 .

 

  상호관세 상향 논란

7월 9일까지, 유예 중이었던 국가별 추가 상호관세가 자동 재적용될 예정입니다. 
유예 연장 여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량입니다 .

미국 행정부는 EU, 일본, 한국, 인도 등 주요국과 지금까지 18건이 넘는 협상을 벌였으나, 
현재까진 영국과 중국과의 제한적 합의만 완료된 상태입니다 .

일본과의 협상에서 자동차 및 쌀 시장 접근 부족을 이유로 25%가 아닌 30~35%까지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 중으로
각 국가가 트럼프와 상호관세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입니다.


▣  요약 및 인사이트


정치적 관점: ‘BBB’ 법안은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언론과의 충돌 및 법원 결정들이 권력 분립의 긴장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민주주의 침식과 정치 폭력에 경각심을 보입니다.

경제적 관점: 고관세 정책의 부담 속에 연준은 금리 인하를 유예하고 있으며, 유가 및 무역 정책 변수들이 시장 불안을 조성하고 있음. 동시에, 비판적인 재정 상황 경고와 경기 전반의 불확실성이 병존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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