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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모든 사건의 진실 규명 촉구


장자연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김학의 사건도 재조사가 진행되면서

검찰과 경찰은 수사권조정이라는 이슈로 

이 두사건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러던중 버닝썬 사건이 터졌고...

승리....뒤이어 정준영 카톡 사건이 터졌다...


어느 방송에서 말하더라

승리가 경찰 출석하던날, 장자연 사건 변호사 브리핑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기자들이 승리쪽으로 몰렸다고...


진실을 파헤치고 보도를 해야하는 기자와 언론들은

이슈와 돈이 되는 승리의 사건으로 몰렸고

포털 역시 이사건을 부각시키면서

김학의, 장자연 사건이 조금씩 묻혀져갔다.


어느 한 사건이라도 잊혀져서는 안되고

윗선까지 모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사하고 진실규명을 하고 

죄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이 "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엄중 수사" 지시 했듯이

검찰과 경찰은 한치의 의혹도 없이 사건을 규명해야 한다.


하지만

법원과 검찰은 조심 생각이 다른거 같다.

버닝썬 사건의 가해자들의 영장심사가 기각이 되고

승리, 정준영 사건은 빠르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않다.


김학의 사건 역시 얼굴 확인이 가능한 동영상이 있음에도

검찰은 전 정권에서 이사실을 은폐, 축소했고

지금 역시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 진실성을 없어보인다.


뉴스에,  언론에 거론되는 장자연을 이용한 그들과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그들 모두 단두대에 서기를 원한다.


이제는 빅이슈를 연예계 사건으로 무마시키고 퇴색시키는 

그런 정치적인 놀음에 놀아나지 않을 정도도

국민들은 성숙해 있다.


3가지 사건 모두 명명백백 사실이 밝혀지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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