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필자 역시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구독자 및 일일 방문객의 수가 적어 수익이라고 말할 정도의 돈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일부 초기 블로그 들 중에 경제, 부동산, 금융관련 운영자들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얻는다고 한다.
그만큼 활동도 많이 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인 결과물이리라...
하지만, 최근에서 AI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료 수집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밍하여 자동으로 쓰레기 글들을 양산하는 걸 보면서
AI의 부정적인 단면을 보게되는지도 모르겠다.
서론이 길어졌다. 각설하고
애드센스는 웹사이트나 유튜브 채널 등에서 광고를 노출시켜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이며
노출된 광고가 클릭되거나, 특정 행동을 유발하면 수익이 발생하고, 그 수익은 웹사이트나 채널의 페이지뷰, 노출 횟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럼 애드센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다시 한번 복습해 보자.
노출:
웹사이트나 채널에 광고가 얼마나 많이 보여지는지를 의미합니다. 페이지뷰가 많을수록, 그리고 광고가 잘 노출될수록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익:
광고가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수익은 다음과 같은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
클릭률 (CTR):
광고가 얼마나 많이 클릭되는지, 즉 사용자가 광고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보이는지를 나타낸다.
페이지 RPM (Page RPM):
페이지당 예상 수입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000회 페이지뷰당 예상 수입이 10달러라면, 페이지 RPM은 10달러가 된다.
노출 RPM (Click-through RPM):
노출 횟수당 예상 수입을 나타냅니다. 1,000회 노출당 예상 수입이 5달러라면, 노출 RPM은 5달러가 된다.
CPC (Cost-per-Click):
광고주가 광고 클릭 한 번당 지불하는 비용이다.
CPM (Cost-per-Thousand impressions):
광고가 1,000회 노출될 때 광고주가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솔직히 저런 용어를 봐도 100%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는게 함정!!
기본적인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란다. 한번 보자
웹사이트나 채널의 품질 개선:
독창적이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웹사이트나 채널에 머물도록 유도한다.
사용자 환경 최적화:
웹사이트나 채널의 디자인과 구조를 개선하여 사용자들이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
광고 위치 최적화:
광고가 잘 보이는 위치에 배치하여 사용자들이 광고를 클릭할 가능성을 높인다.
SEO (검색 엔진 최적화):
웹사이트나 채널이 검색 엔진에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방문자들을 유치한다.
내부 링크 활용:
웹사이트 내에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하여 사용자들이 웹사이트를 더 많이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외부 링크 활용:
다른 웹사이트나 채널에서 웹사이트나 채널을 홍보하여 더 많은 방문자들을 유치한다.
결론은
다른 사이트에 채널홍보 또는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많은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사이트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글의 내용을 최대한 많이 쓰서 광고 노출 시간을 늘리고
글 내부에 광고를 적절히 배치하여 광고 클릭율을 높여라.
전 포기했습니다.ㅋㅋ
전문가도 아니고 글쓰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고수익을 노리는 블로거분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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