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낮에도 1도 밖에 안되지만
베란다는 따뜻한 햇볕에 봄이 먼저 온거 같다
따스한 햇살 받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의 여유는
여느 커피숍보다 기분이 좋다

올겨울 나의 귀찮음에
하우스없이도 잘 버텨준 다육이들을 보니
더 기분이 좋아진다
하월시아에는 주인모르게 혼자 꽃대를 올리고 있고

많이 늘어난 식구들때문에
이사갈때 걱정이긴 한데, 일단 오늘을 즐긴다


우여곡절 끝에 키우고 있는 그릭바질
아직은 작은데 벌써 꽃을 피웠다

다음주부터는 완연한 봄이 찾아 온다고 하니
봄 맞이에 마음이 바쁜건 나만그런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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