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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어회를 먹으려고
퇴근하면서 부근에 있는 횟집에서 방어회 중자 7.5만원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어회는 이런 그림을 생각했는데
포장을 오픈하는 순간 이건 뭐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포를 뜨는 형태의 방어회는 낯설기도 하고
7.5만원의 중자 양이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먹으면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15점 쯤 되어 보이네요.
먹다가 중간에 끊겨서 라면 끊여 먹었습니다.
매운탕도 2만원이라고 해서 패스한 건 비밀!
다른 블로그 찾아봤습니다.
24.11.26일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사진을 재사용을 거절하셔서 못올리지만
제가 포장한 중자가 여기 블로그의 소자보다 양이 적네요ㅠ
방어회를 먹을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렇게 비싼 줄 몰랐네요
그냥 트레이더스 가서 사서 먹을껄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이게 요즘 트레이더스에 파는 방어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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